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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활동 정보/정신 건강

디지털 치매 예방




온종일 현대인들은 각종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디지털 기기에 의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많은 문제들 중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디지털 치매입니다. 이번 글은 디지털 치매에 대해 알아보고 그것을 예방하는 운동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치매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에 너무 의존하여 계산 능력, 기억력 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증상을 디지털 치매라고 한다. 디지털 기기 속에 묻혀 사는 현대인들은 이 증상에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디지털 치매 증상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디지털 치매의 주요 증상들


○ 생일, 기념일을 종종 잊어버린다.

○ 아주 쉬운 한자, 영어 단어 철자를 기억하지 못한다.

○ 3개 이상 외울 수 있는 전화번호가 없다. 가끔 내 전화번호도 잊는다.

○ 자주 쓰는 메일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찾아 헤맨다.

○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자주 가던 길도 헷갈린다.


■ 뇌의 기초체력 저하가 원인인 디지털 치매


우리 뇌는 평소 고급 정보들을 많이 다루다 보니, 단순 계산이나 전화번호 암기 같이 단순한 정보처리는 계산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아웃소싱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아이디어, 분석, 통찰 등은 잘하지만 단순 정보처리는 잘 못하게 돼버렸다. 이런 문제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뇌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뇌의 기초체력을 강화해야 한다. 지하철 노선, 노래 가사, 전화번호 외우기 등을 잘 활용하여 예방하는 것을 체득해야 한다. 머리로만 하는 것 보다는 몸과 머리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머리만 사용할 때보다 몸을 움직이면서 머리를 쓰면 두뇌가 훨씬 활발하고 골고루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제, 디지털 치매를 예방하는 운동법 두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방법을 잘 숙지해서 평소에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이내 곧 건강한 두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뇌와 몸을 협응하기, 코디네이션 트레이닝


스키나 악기를 처음 배울 때 어른보다 아이가 빨리 배운다. 그 이유는 어른들은 주로 두뇌를 이용하지만 아이들은 몸과 두뇌를 협응 시켜 배우기 때문이다. 코디네이션 트레이닝은 몸과 두뇌의 협응력을 키우는 동작이다. 신경, 근육, 두뇌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신체인지능력을 활성화 시킨다.


1. 팔굽혀펴기 자세만 취한 후 일어선다.

2. 팝굽혀펴기를 1회 실시한다.

3. 엎드린 상태로 두 다리를 좌우로 뻗는다.

4. 엎드린 상태에서 두 손을 번갈아 든다.

균형감각 발달 시키기, 밸런스 트레이닝


우리 뇌는 충격적이거나 중요한 정보만 장기적으로 저장하려는 특질이 있다. 따라서 장기적인 기억을 담당하는 뇌 부위는 일하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지금 소개하는 동작은 잠자는 장기 기억을 관장하는 뇌 부위를 흔들어 깨워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간 균형을 맞추는 데 효과적이다.


① 컵 3개를 들고 편하게 선다.

②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준다.

③ 숫자를 소리 내어 새면서, 컵을 발 앞에 1개 내려놓는다.

④ 제자리로 돌아온 후, 나머지 컵 2개도 똑같은 방법으로 내려놓는다.

⑤ 다시 숫자를 새면서, 컵을 하나씩 수거한다.

⑥ 제자리로 돌아가, 동작을 반복한다.


●밸런스 트레이닝 동작 시마다 활성화되는 뇌 부위


중심을 잡을 때 :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뇌가 발달

숫자를 셀 때 : 지각능력 담당 뇌 발달

위치를 파악할 때 : 공간지각을 맡는 뇌가 발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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