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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활동 정보/정신 건강

숙면 하는법




우리 삶에서 잠을 잘 자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잠을 잘 못 자게 되면, 다음날 피곤하고 능률적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모두들 잠으로 고생한 경험이 많을 것이다. 잠 때문에, 학창 시절에 공부를 못한 적도 있고, 직장이나 가정에서 피곤을 겪은 경험도 허다할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숙면을 취하는 것만큼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없을 정도이다.


결국, 꿀 같은 숙면을 취하기 위해 갖은 방법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 그 방법들 중에 대표적인 방법이 잠자기 전 하는 운동이다. 자기 직전 누워서 가볍게 3분 정도 하는 운동이므로 부담도 덜하고 간편하다. 그 운동법 2가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폭식 했을 때는, 대사 기능을 높이는 운동이 필요하다.


폭식 후 대사 기능을 촉진하는 운동을 해주면, 잠자는 동안 소화가 잘되고 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잠들기 전, 소화기관이 몰려있는 몸통 부분을 운동해주게 되면, 소화기관에 영양과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는 동안 소화가 수월하게 일어나도록 해준다.


폭식 후, 자기 전에 하는 운동


잠자는 동안에는 혈액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깨어 있는 상태보다 대사의 양이 15%정도 줄어든다. 따라서 폭식을 한 후 바로 잠을 자게 되면, 먹은 음식이 거의 소화되지 않고 지방으로 저장된다. 하지만 잠들기 전 3분 동안 대사 기능을 촉진하는 운동을 하면 날씬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그 운동법을 알아보자.


1. 누워서 다리를 삼각형으로 세워준다.

2. 두 손은 머리 뒤를 감싼다.

3.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살짝 들어 올린다.

4. 몸통을 회전하며 오른쪽 팔꿈치와 왼쪽 무릎을 맞댄다.

5. 좌우 번갈아가며 3분간 반복한다.






양을 세는 것보다 효과 빠른 숙면 스트레칭


격한 운동을 하면 혈압, 맥박, 뇌파가 상승하여 숙면을 방해하므로 저녁 운동은 잠자리에 들기 전 2~3시간 전에 끝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잠자리에 들기 전 3분 이내, 약한 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통증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과식을 해서 속이 더부룩하거나, 불면증으로 고생한다면 잠 들기 전 가볍게 실행해보자.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운동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잠자리에서 무수히 많은 생각들로 인해 몸속 신경들은 긴장된 상태가 된다. 눈을 감아도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며, 자면서도 계속 깬다. 또, 호흡이 힘겨워지고 몸의 근육이 긴장되어 쥐가 나기 쉽다. 이 때, 천천히 호흡하며 신경계의 중심인 척추를 좌우로 부드럽게 스트레칭 하면, 예민해진 신경계가 안정되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1. 누워서 팔다리를 큰 대(大)자로 뻗는다.

2. 숨을 내쉬면서, 오른팔을 들고 몸통을 왼쪽으로 회전하며 왼팔과 맞댄 후 3초간 유지한다.

3. 왼팔도 똑같은 방법으로 시행한다.

4. 제자리로 돌아와 숨을 내쉬면서, 오른쪽 다리를 들어 골반을 왼쪽으로 회전한 후 다리를 최대한 피고 3초간 유지한다.

5. 반대편도 똑같이 실시한다.

6. 좌우 번갈아가며 3분 동안 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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